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트 파이슨 (문단 편집) === 에어코킹건 === 에어코킹 리볼버를 제작하는 국내 회사가 아카데미를 제외하면 없다시피 하고, 가스건과 달리 수입이 잘 안되는 터라 모두 국내에서는 보기 어렵다. 리볼버 에어코킹의 경우 국내에서 아카데미 44매그넘 리볼버를 조립해봤던 사람들은 리볼버는 에어코킹으로 제작하면 제성능을 내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성능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겠지만 발사성능은 리볼버 치고 꽤 잘나오는 편이다. 약 25m의 사거리가 나온다. 물론 8인치 이상은 제 성능이 잘 나오지 않는데 이는 자동권총도 인너바렐이 길어지면 마찬가지로 성능이 떨어진다. 이유는 실린더 용적의 한게 때문이다. 발사성능은 좋은 편이나 내구성은 자동권총에 비해 떨어진다. 아직 내구성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도쿄마루이]]의 제품, [[크라운]]의 제품이 있다. 크라운의 경우 과거에는 조립 킷트로 발매했었다. 조립킷트의 경우 한국 국내에도 수입된적이 있었다. 제품자체가 워낙 고가였던 터라 문구점에서 취급하는 곳이 드문데다가 수입기간도 짧아서 무척이나 구하기 힘든 제품이 되었다. 가목식 그립 형태로 4인치에서부터 8인치까지 발매 되었다. 이후에는 완성형을 발매 하지만 대만의 제품을 수입한 것이다. 메이커는 대만의 UHC로 추정된다. 도쿄마루이 제품은 크라운 제품보다 한참 늦은 시기인 2016년에 발매 되었다.(제품은 2014년에 공개되었다.) 크라운 제품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가늠쇠 부분에 주황색 부품이 장착되지 않은 점과 경첩부가 뻑뻑하여 스윙액션이 되지 않는다는 점, 표면도색과 카트릿지 구조에 차이점이 있다. 크라운제는 카트릿지 뒷부분으로 비비탄을 넣는 방식이고 도쿄마루이 제품은 앞부분에 비비탄을 넣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각인이 음각이라는 점은 마루이 제품이 높이살만 하지만 총열 오른쪽에 자사각인을 찍었다는 부분이 가장 아쉽다. 도쿄마루이 에어코킹은 국내에서 볼일이 없을줄 알았으나 모처에서 소량수입된 상태다. 다만 수입가가 토이스타 M1카빈과 비슷한 가격대인지라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워서인지 아직 포스팅이 올라와있지 않다. 아무래도 수입시 반응이 안좋았던 터라 1회성으로 수입이 끝날 것으로 보였지만... 2017년 11월에 2차 수입이 되었다. 역시 소량수입으로 추정된다. [[아카데미 과학]]에서 2023년 5월 에어코킹 방식의 콜트 파이슨을 발매하였다. 같은 회사의 전작인 [[S&W M586]]과 비교하자면 개선된 부분과 개악된 부분이 몇 있다. 개악된 부분부터 이야기하자면 M586과는 달리 그립 나사가 몰드일 뿐더러 그립 오른쪽에 나사 구멍이 있으며, 그립 색상도 M586것과 비교했을 때 좀 더 번들거린다. 대신 탄피의 앞 부분이 고무 재질로 바뀌면서 비비탄을 앞으로 꽂는 것으로 삽탄 방식이 바뀌었고[* 전작인 M586은 플라스틱 탄피 앞부분이 의외로 내구성이 약해서 잘 파손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이전과는 달리 홉업이 생기면서 약간의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M856과는 달리 그립 각도가 일반적인 리볼버의 형태라는 것이 확실한 개선점이다. 동시기에 아크로 모형에서도 파이슨357 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안전 인증을 받은 내역이 공개되어 아크로 모형에서도 파이슨을 발매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았지만 아카데미 제품이 시장에 발매된 이후 아크로 모형제 파이슨의 안전인증번호와 아카데미제 파이슨의 패키지에 표시된 안전인증번호가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아크로 모형에서 생산하고 아카데미에서 유통하는 제품이었던 것. 실제로 박스에 아크로모형 생산, 아카데미 과학 유통이라고 쓰여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